한국인터넷광고재단 창립총회(2014.09.24)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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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24 | 조회수 | 427 |
네이버 '동의의결 점검' 공익법인 내달 설립
[연합뉴스 2014.09.25] 포털 네이버의 동의의결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공익법인이 내달 설립된다. 네이버는 "동의의결과 관련한 공익법인 창립총회를 24일 열었으며 다음 달 정식 출범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창립총회 발기인으로는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 등 7명이 참여했고 신현윤 연세대 부총장이 발기인 대표를 맡았다. 이 공익법인의 명칭은 '한국인터넷광고재단'으로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5월 8일 인터넷 시장의 신속한 질서 회복과 새로운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자 국내 최초로 네이버와 다음에 동의의결제도를 적용하기로 확정했다. [기사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