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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광고재단, ‘어린이·청소년 인터넷광고 교실’ 11월부터 개시
작성일 2015.09.18 조회수 991
한국인터넷광고재단, ‘어린이·청소년 인터넷광고 교실’ 11월부터 개시
대학생 및 경력단절 여성 28명을 강사로 양성하여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65개소로 파견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이사장 신현윤)은 11월 한 달간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65개소 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청소년 인터넷광고 교실’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인터넷의 영향력이 큰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넷 부당표시·광고의 피해예방 및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마련됐다.

강사는 전국의 대학교 및 경력단절여성 28명으로 구성되었고, 강사양성 교육을 이수한 후에 전국의 지역아동센터로 파견된다.

한국인터넷광고재단 관계자는 “어린이·청소년들이 인터넷 상에서 광고와 정보를 구분하고, 부당한 표시·광고를 구별하게 함으로써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소비자 권익을 증진하는데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했으며, “관련 전공 대학생과 경력단절 여성 강사는 재능기부 봉사뿐만 아니라 경력개발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인터넷광고재단 직원들은 출범 1주년(11. 4.)을 맞아, 직접 신상도지역아동센터를 찾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어린이·청소년 인터넷광고 교실’강의를 실시했다.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은 공정거래위원회 소관 공익법인으로서, 인터넷 광고와 관련된 학술 연구와 정책 제안, 소비자피해 예방, 중소사업자 지원, 공정경쟁을 위한 교육 등을 위한 각종 공익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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